벌초하는날
우리는 매년 8월 마지막주 일요일이 친인척가족이 모여서 벌초하는날 입니다
무더위때문에 올해에는 더욱 땀방울이 흐르겠는데요 ...
나는 칠원윤씨 충효공파 45세손 ,,,
와~우 조상님묘에 풀들이 엄청나는데요 ~~~~~~~▲
땀방울이 주루룩 ~~~~~~ 흐르고요 ▲
깨끗하게 정리된 조상님 묘 ~~~ ▲▼
가족 납골묘 ~~~~~~ ▲▼
조상님께 예를 갖추고요 ~~ ▲
무더위에 벌초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벌초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조상의 묘에 어지럽게 나있는 잡풀을 정리하는것이 벌초이지요.
조상의 묘를 그냥 방치해두면 자손된 도리가 아니라고들 하십니다.
그래서 묘에 가서 잡풀도 뽑고 무너진 봉분도 다시 다독여놓고 하는거죠.
그렇지만 그런 의미보다는
그때만이라도 조상님에 대한 생각을 해보자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모여 벌초를 하면서
돌아가신 조상님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고마움도 느끼게 말입니다.
그리고
벌초는 조상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셨다고 그 존재가 사라진은건 아니잖아요.
조상을 공경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한 수단이라고 볼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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