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용연동굴,황지연못,(태백시)(20130801)

마당재 2013. 8. 8. 17:36

 산소도시 태백으로 고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용연동굴 과 황지연못을  구경하고 ~~~~

태백산 산행은 다음날 일찍오르기로 하고 태백시에서의 하루 ...

 용연동굴 ~~~ 주차장에서  꽃 열차 타고 동굴 입구까지   ▲▼

 

 ㅎㅎㅎㅎㅎㅎ 안전모 착용하고  인증샷 .....   하트3 ▲

 휴~~~우   날씨가 많이 더운데  ㅋㅋㅋ 동굴속은 시원하겠지요    ▲▼

 

 

 아들도 인증샷 ~~~~~~~~~ ㅎㅎ ▲

 이무기의 눈물 ~~~~~~~  △▼

 

 

용연동굴.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고도 920m에 자리 잡은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39호인 용연 동굴 (80년 2월 지정)은 전국 최고지대의 동굴로서 길이는 843m로 다양한 석순과 종유석, 석주,  동굴 진주,  동굴산호,  석화,  커어튼 등의 생성물들이 즐비한 자연 석회동굴이다.  또한 동굴 중앙내부에 폭 50m,  길이 130m의 대형광장과 리듬분수는 자연 생성물들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 하고 있다.

동굴내 서식하는 생물은 관박쥐,  장님 새우등 38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 신비감을 더해준다.   이밖에도 주차장에서 동굴입구까지 1.1km에 운행되고 있는 낭만의 용연열차와 용연동굴▶금대봉▶한강 발원지 검룡소를 잇는 3.1km의 백두대간 자연생태 등산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 용연굴(龍淵窟, 용연동굴)
태백시 화전동의 가는골과 용소 사이의 산등에 있으며 처음 입구는 비스듬히 내려가게 되어 있다.  약 3억년 전부터 생성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진 석회동굴로 동굴 속에는 각종 석순과 종유석이 즐비하고 특히 동굴 깊은 곳에는 임진왜란 때 동굴 속에서 피난을 하던 사람이 암벽에 붓글씨로 피난하게 된 내력을 적어 놓은 것이 있다.  지난 단기 4299년(서기 1966년) 4월 7일 한일(韓日)합동 동굴조사 때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초동굴성갑층, 긴다리 장님좀딱정벌레,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용연옛새우, 장님굴가시톡톡이 등 6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되어 학계를 놀라게 한 동굴이다.

 용연동에 있다고 용연굴이라 하며 지방 사람들은 그냥 용소굴 혹은 용수굴리라 한다.

 

 

황지연못 ,

 

 

 

 황지연못 ~~ 낙동강의 발원지가 이곳이라네요  ▲▼

 ㅎㅎㅎ 황지연못에서도 인증샷 ..▲

 

 소원도 빌어보고요 ~~~~~~ ㅎㅎ ▲

 

 

 황지연못의 전설입니다 ▲▼

 

 

 산소도시 태백시는  해발680m 네요 ▲

황지연못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黃池)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황부자 전설은 이곳에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는데 이것을 며느리가 보고 놀라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내고 쌀을 한 바가지 시주하니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 오시오. 절대로 뒤를 돌아다 봐서는 안된다" 라는 노승의 말을 듣고 뒤따라 가는데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 때 자기 집 쪽에서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며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에 놀라서 노승의 당부를 잊고 돌아다 보았다.  이 때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 큰 연못이 되어버렸고 황부자는 큰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돌이되어 있는데 흡사 아이를 등에 업은 듯이 보인다.   집터는 세 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큰 연못이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 한다.